2009년 11월 03일
소름
즐겁지 않은 날들과 시린 날씨. 차가운 손가락. 억눌린 심장.
너무 그리워 펜을 들어도, 연필을 쥐어도 나는, 나는...
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, 나는... 나는,
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.
이제 목 언저리까지 차올랐는데, 아직 가득 차 오르지 않아서, 나는.
그리고 싶어도 그리지 못하는 순간.
아, 아-, 아--, 아아아-----.
즐거워지지 않는 시간. 제발, 제발.
너무 그리워 펜을 들어도, 연필을 쥐어도 나는, 나는...
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, 나는... 나는,
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.
이제 목 언저리까지 차올랐는데, 아직 가득 차 오르지 않아서, 나는.
그리고 싶어도 그리지 못하는 순간.
아, 아-, 아--, 아아아-----.
즐거워지지 않는 시간. 제발, 제발.
# by | 2009/11/03 23:18 | 2009, 나. | 트랙백 | 덧글(1)


